청주시 ‘여성 청소년 타악밴드’ 정기공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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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래사회복지실천협회 댓글 0건 조회 200회 작성일 24-03-06 13:58본문
- 25일 청주시 소공연장에서 수준 높은 무대 선사
- 2023년 창단, 청소년수련시설 중·고등학생 10여명으로 구성
지난 25일 청주시 일대 소공연장(JIJIK)에서 열린 여성 청소년 타악밴드‘퀀시’ 정기공연에 일반시민 및 청소년유관기관 협회,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수준 높은 공연 실력에 박수갈채를 보냈다.
이날 연주는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부터 공연까지 자체적으로 진행하였으며 각종 퍼포먼스 및 경품추첨 등 관객과 함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신나는 문화공연을 펼쳤다.
여성 청소년 타악밴드‘퀀시’는 지난 2023년 청주시 청원청소년문화의집 동아리 활동을 통해 창단되었으며 현재 청주시 일대 중·고등학교 여성 청소년 10여명이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금까지 약 15회에 걸쳐 지역 내 축제에서 공연을 선보인 만큼 실력이 출중한 ‘여성 청소년 타악밴드’로 지역사회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주성숙 관장(청주시 청원청소년문화의집)은 “정기공연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보다 건전하고 활기찬 여가 문화를 실현하게 됨으로써 청소년기를 누구보다 긍정적으로 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과 비전을 위한 활동에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청주시청원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활동팀 팀장 김서연(☎043-224-4377)
CDNS 충남발전뉴스 연은희 기자
- 2023년 창단, 청소년수련시설 중·고등학생 10여명으로 구성
지난 25일 청주시 일대 소공연장(JIJIK)에서 열린 여성 청소년 타악밴드‘퀀시’ 정기공연에 일반시민 및 청소년유관기관 협회,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수준 높은 공연 실력에 박수갈채를 보냈다.
이날 연주는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부터 공연까지 자체적으로 진행하였으며 각종 퍼포먼스 및 경품추첨 등 관객과 함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신나는 문화공연을 펼쳤다.
여성 청소년 타악밴드‘퀀시’는 지난 2023년 청주시 청원청소년문화의집 동아리 활동을 통해 창단되었으며 현재 청주시 일대 중·고등학교 여성 청소년 10여명이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금까지 약 15회에 걸쳐 지역 내 축제에서 공연을 선보인 만큼 실력이 출중한 ‘여성 청소년 타악밴드’로 지역사회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주성숙 관장(청주시 청원청소년문화의집)은 “정기공연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보다 건전하고 활기찬 여가 문화를 실현하게 됨으로써 청소년기를 누구보다 긍정적으로 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과 비전을 위한 활동에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청주시청원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활동팀 팀장 김서연(☎043-224-4377)
CDNS 충남발전뉴스 연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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